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니 마차도/2018년 (문단 편집) == 포스트시즌 == '''[[볼티모어 오리올스|오리올스]] 시절보다 나아지나 싶었지만 결국 이번에도 실패한 가을야구''' 10월 5일 [[2018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2차전 1회말 2사 3루, 3-0의 볼 카운트에서 [[아니발 산체스]]를 상대로 2점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 경기 이전까지 마차도는 [[아니발 산체스]]를 상대로 통산 15타수 7안타, .467의 타율과 함께 3개의 홈런에 2루타 한 개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었다.] 지난 1차전 경기에서의 타격 부진과 수비 실책을 이 한 방으로 털어냈으며, [[클레이튼 커쇼]]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어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다만 3차전까지 이 결승 홈런이 디비전 시리즈의 유일한 안타일 정도로 타격감이 살아나지 않고 있다보니 팬덤에서는 불신감이 강해져갔다.[* 특히 이 당시 10월 8일, 그러니까 4차전이 치러지기 하루 전까지 [[레딧]]에서 까임지분을 거의 독차지하다시피했다.(...)] 그랬던 팬덤의 반응 속에서 치른 10월 8일 [[2018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서는 1회초 2사 1루에서 적시타를 쳤지만 이후 두 타석에서 출루하지 못하고, 5회말 수비 실책을 저질러 1사 만루의 위기를 만드는 호러쇼를 시전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라이언 매드슨]]이 후속 타자 두 명을 포수 파울 플라이와 유격수 팝플라이로 솎아내는 과정에서 유격수 팝플라이를 잘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고, 이후 7회초 3-2의 스코어에 무사 1,2루의 상황에서 채드 소보카를 상대로 달아나는 3점 만회포를 기록하면서 결자해지에 성공했다. 이 홈런은 팀의 귀중한 쐐기점이 되었고, 다저스는 결국 6-2로 승리하며 3년 연속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하는 데에 성공했다. 10월 12일에 펼쳐진 [[2018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 원정에서는 4번타자로 출전하여 선취점을 내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8회초에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였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파일:mannyfine_1280x720_1346593859508.jpg]] 10월 16일 시리즈 4차전에서는 5타수 무안타이다가 13회말 간신히 출루하고, 이후 도루와 벨린저의 안타로 끝내기 득점을 했다. 경기 중에 헤수스 아귈라와 마찰을~~마찰도~~ 빚었고,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도 마차도를 비난했다.[* 다만 당사자 두 명은 사건이 터진 직후 바로 이야기를 통해 화를 풀었다고 한다.] 10월 20일 7차전에서는 2회초 첫 타석 때 기습 번트로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것이 코디 벨린저의 2점 홈런으로 이어져서 팀의 월드 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하지만 월드 시리즈에서는 하는 것도 거의 없었으며, 비매너 플레이도 잊을만하다 싶으면 터져 나오며 민폐를 끼쳤고, 우승 청부사 역할도 완벽히 실패했다. [kakaotv(39253403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